「디데이」‘더플코드’ 단비 되다
가+
가-
1만 장 주… 하루 50장씩 나가

2006-01-14 오전 11:08:09

「디데이」에서 초겨울 주력상품으로 내놓은 더플코트가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디데이」는 이번 시즌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더플코트를 1만 장 발주해 지난달 중순부터 선보였다. 가격도 초저가전략에 따라 4만9천원로 책정했는데,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특히 롯데마트 잠실점, 그랜드백화점 계양점, 청주 북문점 등에서는 하루 평균 50장 가까이 팔고 있다. 더플코트 반응이 좋은 이유에 대해 이세영 이사는 “교복을 입어야 하는 학생들 입장에서 더플코트는 유행과 무관한 최적의 아이템”이라며 “여타 브랜드가 더플코트를 많이 하지 않은 것도 반응이 좋은 이유”라고 말했다. 「디데이」의 더플코트가 반응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이번 시즌부터 시행한 노세일 영업정책도 한몫 했다. 「디데이」는 매년 30∼40% 세일정책을 펴왔다. 세일 시기도 경우에 따라선 초두 출시부터 실시했고, 시즌 아웃 무렵에는 균일가 판매를 실시하는 등 무분별한 세일정책을 펴 왔다. 때문에 「디데이」 는 정상 판매율이 현격히 떨어지는 폐단을 들어냈다. 이세영 이사는 “그동안「디데이」 효율경영을 해친 주된 원인이 무분별한 세일”이라며 “11월 1일부터 실시하는 세일도 엄밀히 말하면, 세일이라기 보다는 겨울 상품을 팔기 위한 판촉전략일 뿐”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