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프씨(대표 조원익)는 대표 잡화 브랜드 「에스콰이아」의 창립 51주년을 맞아 재도약하는 뜻으로 심벌 및 시그니처 패턴을 전면 수정했다.
새로운 에스콰이아를 상징하는 ‘더블 e’ 심벌은 에스콰이아(Esquire)의 처음과 마지막에 공통적으로 알파벳 ‘e’가 들어간 점에 착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고객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블 e’ 심벌을 사선형 체인 형태로 연결해 새롭게 만든 시그니처 패턴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상징한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기하학적인 패턴의 결합을 통해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다.
함은영 선임 디자이너는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하는 에스콰이아의 모습을 제품 디자인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심벌과 시그니처 패턴을 개발했다”며 “누구나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시그니처 패턴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콰이아는 새로운 심벌과 시그니처 패턴 발표를 기념해 백팩 및 액세서리(사진)을 선보였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특별히 비비드한 핑크 컬러로 제작했다. 백팩은 스마트기기 열풍으로 바뀌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수납공간을 강화했고 아이패드 전용 케이스를 별도로 제작해 세트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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