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컬처 아웃도어 「더도어(THE DOOR)」가 지난 3월 15일 강남 직영 1호점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문정점(사진)과 도봉산을 비롯한 전국 매장 오픈에 돌입했다.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한 새로운 개념의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계획 아래 「더도어」는 앞으로 다양한 감성 마케팅과 컬처 아웃도어 라이프를 통해 시장 장악력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류를 비롯해 백팩∙슈즈∙캠핑 용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아우르며 컬처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손광익 「더도어」 본부장은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감각적인 아웃도어 라이프를 지향하는 트렌드에 맞춰 자연과 소통하는 것에 브랜드의 가치를 두고 있다”며 “요즘 캠핑이나 트래킹 등 여가 활동으로 어렵지 않게 아웃도어를 접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도 자연친화적이고 감성적인 「더도어」 브랜드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반기 15개점 오픈이 목표인데 벌써 대전 은행동∙대구 동성로∙전주∙익산∙목포∙구미 등 대부분 매장이 확정됐다”며 “지금 같은 분위기로 볼 때 올해 말까지 총 40개 목표를 수정해 5개를 추가한 모두 45개 매장까지 확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도어」는 자연을 정복과 탐험의 대상으로만 여기던 기존 아웃도어와 달리, 자연과 공존하고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얻고 소통할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세대적 컨셉 설정으로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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