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의 「빈폴 아웃도어」가 전국 주요 상권에 출현하고 있다. 패션 업계의 주요관심사였던 「빈폴 아웃도어」가 최근 전국 상권에 속속 매장 오픈이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주요 상권 어디서나 만날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 2월 29일 롯데 광주점을 1호점으로 출발해 3월11일에는 창원과 안산 사동에 첫 대리점을 같은 날에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3월 14일에는 서울 문정동(사진), 15일에는 청주 성안길, 16일에는 울산 삼산동을 오픈했으며 3월19일에는 대구 성서에 오픈한다. 그 이후 목포 하당?대전 은행동?강릉?순천?진주가 순차적으로 오픈이 확정돼 있다. 제일모직 박창호 유통혁신팀 차장은 “하루에 수십 통의 대리점 문의 전화가 쇄도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며 “상반기 오픈할 지역은 이미 확정됐고 하반기 오픈을 위한 상담만 일부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20개 매장, 하반기에 20개 매장을 오픈해 총 40개 매장을 가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빈폴 아웃도어」는 도심 속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어반 아웃도어 스타일의 브랜드로 차별화된 상품력과 빈폴이라는 인지도를 기반으로 국내 정상권 브랜드에 빠르게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빈폴 아웃도어」는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주인공인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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