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대표 박성철)이 전 브랜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등 SNS 마케팅 강화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에 나섰다.
신원은 이미 지난해 6월 여성복 「씨」와 남성복 「지이크」「지이크 파렌하이트」등 3개 브랜드의 SNS 마케팅을 진행, 패션 매거진 형태의 블로그와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일평균 1,500~2,000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동종업계 최고 수준을 보여 주고 있으며, 트위터에서도 3,000~4,000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의 효과적인 SNS 마케팅을 토대로 지난 12일 「베스띠벨리」「비키」「반하트 옴므」도 블로그를 새로이 오픈했다. 또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여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패션 매거진 형태의 각 브랜드 블로그에서는 신상품 정보나 이벤트 등 브랜드 소식은 물론, 각종 패션 트렌드 정보, 문화, 여행, 공연 정보들을 전달한다.
신원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가 보고 즐길 거리가 많은 블로그로 꾸밀 계획"이라며 “더욱 공격적인 SNS 마케팅을 통해 젊은 소비자와 많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로그 오픈 기념으로 신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이민정, 문채원, 한효주, 소지섭의 사인이 담긴 카탈로그와 뮤지컬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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