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컨템포러리 선두주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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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디스컬렉션'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더키 브라운’과 제휴

2012-03-16 오후 3:04:33



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컬렉션」이 뉴욕의 대표적 디자이너 브랜드인  ‘더키 브라운’과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남성복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리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로가디스컬렉션은 ‘더키 브라운’의 창립자이자 대표 디자이너인 ‘스티븐콕스’와 브랜드 매니저인 ‘다니엘 실버’를 각각 로가디스컬렉션의 디자인 및 마케팅 고문으로 영입, 향후 2년간 디자인 컨설팅 및 각종 지원 활동, 콜래보레이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키 브라운’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대중성, 탄탄한 비즈니스 역량을 고루 갖춘 뉴욕의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감성의 브랜드로, 모노톤의 정제된 컬러와 다양한 소재 사용이 뛰어나며, 위트 있는 디자인 및 실루엣을 통해 디자인적 창의성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현재 ‘더키 브라운’은 미국 유명 백화점인 바니스뉴욕, 삭스피프스에비뉴 등에 입점해 있으며, 특히 2006년 CFDA 신인 남성 디자이너 후보, 2007년 CFDA 남성복 디자이너 후보에 랄프로렌, 캘빈클라인 등과 함께 선정되면서 그 역량을 과시한바 있다.


로가디스컬렉션은 이번 ‘더키 브라운’ 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정체되어 있는 국내 남성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젊은 디자인과 상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남성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로가디스의 최훈 사업부장은 “로가디스컬렉션은 지난 2010년부터 30대 남성을 위한 컨템포러리 룩 으로서의 새로운 방향성을 끊임없이 모색해왔으며, 특히 지난 시즌 선보인 ‘모노플러스 라인’은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디자인과 마케팅 분야 고문 영입은 로가디스컬렉션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변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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