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 브랜드 「샐러드볼」이 올 S/S 시즌 ‘백화난만(百花爛漫)’ 이라는 테마의 컬렉션을 발매했다. 백화난만은 온갖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게 흐른다는 뜻이다.
한재환 디자이너는 이 같은 컨셉에 따라 새봄에 활짝피어 흐드러지는 꽃과 같은 라인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밑으로 갈수록 넓게 퍼지는 스커트와 옷깃이 여러 겹으로 겹쳐져 물결과 같은 라인을 그리는 트렌치 코트가 눈에 띈다. 컬러는 봄을 알리는 듯한 비비드한 컬러가 주를 이뤄 상큼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최은시내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