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전개하는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파토갸스」가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오리지널 스니커즈 브랜드 「파토갸스」는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 단독 매장에 이어 최근 현대백화점 본점과 목동점에 잇달아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해 3월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에 첫 입점, 1년 동안 꾸준히 매출 신장세를 보여온 파토갸스는 여세를 몰아 지난달 27일 현대백화점 본점 슈즈 코너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이어 3월 1일 에는 목동점에도 입점했다.
이번에 오픈한 2호 현대 본점 매장은 이전 보다 경쾌한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특별히 오픈 당일 배우 오윤아와 이천희가 매장을 찾아 직접 제품을 고르고 착용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선보인 2012 S/S 컬렉션은 파스텔 계열의 블루톤, 오렌지, 옐로우, 크림, 화이트 등의 컬러가 주를 이뤄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프랑스의 대표적인 에코 슈즈 브랜드로 유명한 「파토갸스」는 최상의 제품 퀄리티를 위해 「에르메스」, 「프라다」에 납품하는 공장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가죽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 포르투갈 생산 공장에서만 제작하기 때문에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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