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서 내년 초 캐주얼 브랜드를 출시한다.
「나이키」에서 선보일 캐주얼 브랜드는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하면서 패션성을 강화한 상품들이 주종. 특히 활동적인 일상복으로 활용도가 높은 일종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캐주얼을 표방한다. 이 회사 백은경 마케팅팀장은, “캐주얼 브랜드 출시는 캐주얼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이라며 “「나이키」가 가지고 있는 스포츠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do 스포츠’ 개념의 상품들이 주종을 이룰 것”이리고 말했다.
「나이키」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캐주얼 브랜드를 기존 스포츠 매장이 아닌 별도의 단독매장으로 전개한다.
백 팀장은, “첫 시즌인 내년 상반기에 백화점 위주로 20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이미 조직구성도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나이키」 캐주얼은 이달 말경 공식 품평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매장 전개 방식은 「나이키」와 같이 수주제로 운영한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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