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야간 러닝족을 위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독특한 디자인까지 더한 초경량 나이트 러닝화 ‘나이트 아머’를 출시했다. 안전성을 강화한 새로운 개념의 러닝화로, 지난 해 출시돼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휠라 러닝화 ‘버블런’의 2012년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루미 가드’ 기술력을 적용, 다양한 방향에서 입사된 광원을 되돌려 보내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3M 재귀반사 소재를 사용했다. 따라서 자전거나 오토바이, 마주 오는 주행자로부터 야간 식별을 용이하게 해 안전 사고 방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휠라 에서 자체 개발한 ‘셀스킨핏 ns’ 기능을 적용해 무게가220g에 불과할 뿐 아니라 갑피에 적용된 고유의 EVA 폼 소재는 어디를 구부려도 원상태로 복원되는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함은 물론 특유의 내구성까지 갖춰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발등까지 보호되는 에어백을 장착해 충격 흡수 기능을 높이고, 이중 경도의 EVA 미드솔을 적용한 쿠셔닝으로 발을 보호해 준다. 내구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며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밑창 부분은 버블을 형상화해 경쾌한 느낌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신발 옆면의 동그란 에어로캡은 발등까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버블을 연상시키는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기분 좋은 러닝을 도와준다. 가격 13만 9000원.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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