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톰보이' 산뜻한 출발
가+
가-
영업 전개 본격화… 올해 42개 매장서 300억 목표

2012-02-28 오전 10:01:13



국내 영 캐주얼 시장의 효시를 열었던 톰보이(대표조병하)의 여성복브랜드 「톰보이」가 재론칭 준비를 모두 마치고 드디어 베일에 가려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월 7일 AK플라자수원점에이어 15일신세계강남점, 21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미아점, 22일 신세계 본점 등에서 연달아 오픈하며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 것.


특히 AK플라자 수원점에서는오픈당일 층별 매출 1위를 차지해 그간의 공백 기간을 무색하게 했다. 신세계 강남점도 현재까지 일평균 매출 700만원을 유지하면서 조닝 내 3위를 기록함으로써 젊은소비층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안테나 숍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은 47.31㎡ 규모에 아트갤러리나 뉴욕의 빈티지스토어가 연상될 만큼 미니멀하고 모던한 느낌의 공간으로 연출하여 상품이 돋보일 수 있는 매장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워진 「톰보이」의 언컨벤셔널 컨템포러리 캐주얼이라는 콘셉에 맞게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로운 감성과 시크한 애티튜드의 조화를 통해 베이직과 트렌드의 절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영 캐주얼과영 트렌디를 아우르는 ‘합리적인트렌디캐주얼’을 지향한다. 따라서 영 캐주얼 브랜드 평균 대비 20% 가량 낮은 가격대를 책정했다. 이는 ‘클린 스마트 프라이스’ 정책의 일환으로, 제품의 가격을 책정 단계부터 공정하고 투명하게하여 고객과 생산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며, 무분별한 할인을 지양하자는 취지다.


상품과 가격 측면에서 차별성과 경쟁력을 확보한 「톰보이」는 올 하반기까지 총 42개 유통망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만 신세계 경기점, 센텀점을 비롯해 주요백화점 내에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으며,신규점 15개를 추가해 총 32개의 유통망을 구축하고,하반기에는 추가 1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4월에는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에 복합문화공간 형태의 대규모 직영매장을 오픈한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