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라스트」 대박 기대하세요”
가+
가-

2006-02-23 오전 9:53:21

◇ 김회정 스프리스 이사 스프리스가 내년 봄·여름시즌 복싱 트렌드를 내세운 「에버라스트(Everlast)」를 런칭한다. 「에버라스트」는 스프리스가 「컨버스」에 이어 시장주도권을 이어가기 위해 출시하는 야심작. 지난 9월 1일 「에버라스트」 기획 총괄 김회정 이사가 사령탑에 앉았다. “「에버라스트」는 미국에서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있는 브랜드입니다. 국내도 최근 이종격투기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복싱 컨셉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런칭 초기에 시장주도권을 잡아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김 이사는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김회정 이사는 나이키, 헤드, 라피도 등을 두루 거친 스포츠캐주얼 전문가. 김 이사의 가세로 「에버라스트」 준비작업이 한층 활력을 띠고 있다. 김 이사는, “스프리스는 인지도·신뢰도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스포츠 멀티숍”이라며 “「에버라스트」를 어떻게 스프리스의 이미지와 연계시키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압구정점을 플래그십 숍으로 재구성해 패션리더층부터 확실하게 인지시킬 방침이다. 상품 측면에서는, “웰빙 트렌드와 더불어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으로 국내에 전개할 계획”이라며 “특히 스팟 비중을 높게 설정해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리스는 QR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상품 대부분을 국내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빠른 생산으로 소비자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의도에서다. 「에버라스트」의 주 공략 대상은 10∼20대 초·중반의 젊고 발랄한 소비자층. 의류와 신발의 비중을 50 : 40(10은 용품)으로 전개하면서 상당 물량을 스팟으로 전개, 빠른 상품공급을 원칙으로 한다. 김회정 이사는 마지막으로, “스프리스는 멀티 브랜드숍의 강점을 십분 살려 「에버라스트」를 단기간에 정상궤도로 진입시킬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복싱 이미지를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해 스트리트패션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프리스는 「에버라스트」 런칭과 더불어 그래피티 중심의 개성이 강한 브랜드 「TAKI183」의 런칭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뉴발란스」 「헬리한센」 「라코스떼」 등 기존 브랜드의 비중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에버라스트(Everlast)」는… 1910년 미국 뉴욕에서 창립된 「에버라스트」는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는 복싱용품 브랜드로, 현재는 피트니스·패션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전개는 스프리스(대표 김세재)에서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시작한다. 스프리스는 「에버라스트」를 복싱을 테마로 하는 짐 라인과 피트니스를 테마로 하는 강하고 액티브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웨어 라인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