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중심 브랜드’를 슬로건으로 내건 세정(회장 박순호)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이 본격적인 출범을 위한 진행이 한창이다.
이달 초 「센터폴」은 스위스 모티브 브랜드임을 강화하기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 디자인 센터를 설립했다. 디자인 센터는 유럽의 패션동향, 콜라보레이션 된 스위스 브랜드 정보, 디자인 소스 등을 국내로 전송하게 된다.
또한 「센터폴」 사업부는 스위스의 베른 광장에 있는 중앙 분수대에서 출정식도 가졌다. 윤재익 본부장은 “스위스에서는 분수대 폴(POLE)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소통하고 축제를 연다. 베른 광장의 분수대 폴(POLE)은 스위스의 중심이면서 「센터폴」의 중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센터폴」은 오는 4월 19일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에서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정식 론칭을 알린다. 이미 「센터폴」은 인디안 매장의 숍인숍 전개를 통해 검증받은 브랜드라 기존 점주들의 참여도가 높다.
윤 본부장은 ”이제 인디안에서 「센터폴」을 완전히 분리해 별도 브랜드로 전개하게 된다. 따라서 기존 인디안 점주들에게도 참여 기회가 열려 있지만 아웃도어 브랜드 운영 경험이 풍부하거나 브랜드 운영에 자신있는 점주들에게도 문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폴」은 이미 50개가 넘는 매장과 가계약을 마쳤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