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뮌헨 ISPO에 국내 단독으로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는 이번에 북경 ISPO에도 도전한다.
「블랙야크」는 지난 1월 29일~2월 1일까지 진행된 뮌헨 ISPO 기간 동안 약 200㎡ 규모의 「블랙야크」 단독 전시장(B6 홀)에서 익스트림·유컴포트·BBG·키즈 4개의 라인을 구성해 총 250여개 스타일을 전시했다. 이 가운데 ‘히말라얀 오리지널’이라는 「블랙야크」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정통 익스트림 라인을 비중 있게 다뤄 호평을 얻었다.
「블랙야크」의 익스트림 라인은 브랜드 정통성과 함께 최적의 기능성을 지닌 제품들로 ‘야크 모티브’ 디자인을 접목시켜 타 브랜드와 차별화해 많은 유럽의 바이어들이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또 22일부터 시작하는 북경 ISPO에 참가 해 4일간 「블랙야크」의 2012년도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2년 S/S 시즌 카키·베이지 등의 내추럴 컬러에서 벗어나 화사한 오렌지·썬샤인·레몬 컬러가 메인 색상으로 화려한 색감에 고도화된 기능성이 어우러진 스마트 아웃도어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BBG 라인은 ‘Blackyak Body Gear’의 약자로 스포츠 및 등산 활동시 근육 보호와 신체 활성화를 통한 운동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근육 보정 전문 이너웨어인 머슬파워(Muscle Power)도 선보인다.
‘블랙야크의 글로벌화’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미 중국·미국·일본·홍콩에 해외 상표 등록을 완료했으며 러시아·캐나다·호주 등 9개국에 브랜드 출원을 예정하고 있다. 강태선 대표는 “전 세계에 ‘블랙야크 실크로드’를 만들겠다”며 “유럽과 미국 진출은 물론, 북유럽과 러시아 등 신동력 성장국으로의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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