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대표 최형석)의 「톰보이」가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나섰다.
지난해 말 북경의 연사 및 썬라이트 백화점에 진출한 데 이어, 지난달 15일 상해의 소고백화점에 메가숍을 오픈했다. 29일에는 심천 릴(reel)백화점 매장을 추가했다.
「톰보이」는 연말까지 중국내 매장을 11개까지 늘리고,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상해의 매장은 54평형 규모로 「톰보이」 매장 중 최대 규모. 의류, 액세서리, 잡화 등 「톰보이」의 전 아이템을 판매하게 된다. 15일에는 톰보이의 최형로 회장 등 현지 백화점 및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 및 축하패션쇼를 가졌다.
한편 톰보이는 안경 및 선글라스 사업의 라이선스 사업도 시작한다.
톰보이는 안경 전문회사인 룩옵티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내년 3월부터 「톰보이」 안경과 선글라스를 판매할 예정이다.
룩옵티스는 「캘빈클라인」 「게스」 「구찌」 등 20여 개 해외 브랜드의 안경 및 선글라스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전문회사다.
최남희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