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 김성구)이 20여년간 전개해 온 「리」를 접는다.
「리」는 1980년대 초 해외 수입 유명브랜드로 관심을 모았으나, 브랜드노후화에 따른 신규고객 흡수에 실패하면서 매출하락으로 고심했었다. 지난해 50개매장에서 300억원의 매출에 그쳤다.
「리」는 올해 말로 계약이 중단됨에 따라 내년 이후에는 재고처리를 위한 행사판매를 제외하고 영업은 중단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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