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이너웨어, 안정적 매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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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오전 9:14:39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마루이너웨어」가 안정적인 매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9월 중순에 오픈한 명동점은 평일 300만원, 주말 700∼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스트라이프, 도트, 플라워 프린트 등의 패턴물과 비비드 컬러의 속옷은 출시 2주 만에 생산량 대비 40%의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이정순 디자인실장은, “레이스, 플라워 프린트, 도트, 하트 등 귀여운 스타일과 웰빙 트렌드에 맞춘 스포츠 라인이 소비자에게 호응이 얻고 있다. 앞으로 큐트한 프린트물 위주로 상품을 보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루이너웨어」는 중저가 가격정책을 진행,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밝고 경쾌한 컨셉형 매장 인테리어와 화보 이미지 같은 발랄한 광고 스토리 등으로 기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여 주목받고 있다. 연내 45개의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 매출 목표는 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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