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더스(대표 김성민)가 「도크」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0일 오픈한 「도크」 압구정점은 평일에는 하루 300만원, 주말에는 하루 5∼600만원 판매하고 있다.
「도크」는 압구정점 오픈 이후 지난 3일 명동에 10호점을 오픈하느 등 매장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동점은 유투존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1, 2층 40평 규모.
특히 「도크」는 명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물량을 적극적으로 투입하는 등 겨울 장사에 힘을 싣을 방침이다.
「도크」는 스포츠웨어에 패션성을 강화한 브랜드로서 기능성을 강조한 의류와 용품이 메인으로 전개된다. 활동성과 기능을 강조한 디테일, 전문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가격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아웃도어 풍의 보드 점퍼는 32만원대.
김성민 대표는, “스포츠를 통해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 이미지를 정립해 가겠다”며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방법도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
「도크어버니티」는 데님, 가죽, 벨벳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활동적인 상품이 주요하게 제안된다. 소재와 디자인은 독특하면서도 청바지나 트레이닝 등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상품과도 무난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재킷과 트레이닝, 청바지는 물론 직수입된 패션 스니커즈와 언더웨어까지 전개 품목도 다양하다.
한편, 「도크」는 올 겨울 30평대 가두점 위주로 20개 가량 오픈 한 후, 내년 봄 백화점 영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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