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복 대표 브랜드인 제일모직의 「갤럭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회의 운영을 담당하는 국별 의전연락관(DLO)을 비롯한 행사지원 요원 700여명에게 의상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패션도 국가 경쟁력의 하나인 시대에서 참가국의 정상, 외교관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패션을 통해 대한민국의 높아진 국격을 과시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밝혔다.
유니폼은 세계 정상들 가까이에서 통역, 의전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차세대 외교 리더 136명의 국별 의전연락관인 DLO 요원, 참가국 정상 수행 기자들의 원활한 취재 활동을 지원하는 미디어 연락관들이 착용하게 된다.
갤럭시가 지원하는 남자 유니폼은 네이비 싱글 브레스티드 블레이저와 그레이 팬츠, 화이트 셔츠 그리고 네이비와 레드 스트라이프의 레지멘탈 타이로, 젊고 스마트하며 자신감 넘치는 미래형 리더의 강한 이미지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한예지 기자
hy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