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하슬러' 파워브랜드 초석 다진다
가+
가-
작년 매출 25% 신장 이어 올 1월 120% 초과 달성

2012-02-06 오전 9:24:58


뉴서티를 위한 감성 밸류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는 지난해 불경기 속에서도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한데 이어 올들어 1월에도 목표 대비 120%를 초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2년 매장 270개, 매출 1400억원을 목표로 공격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올리비아하슬러는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 아트캠페인 전개, 매장 리뉴얼 등을 통해 파워 브랜드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의욕이다.


상품
2012년 상품 콘셉은 ‘Comfortable Luxury & Trend Refined Feminine’로 정했다. 이에 따라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먼저 2012 S/S 시즌에는 밝은 컬러가 돋보이는 상품을 중심으로 젊고 경쾌한 스타일에 주력한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여성의 심플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픽투어 Pictour (Picnic+Tour)’ 라인의 제품 수와 물량을 대폭 늘리는 등 지난해 매출의 10%을 차지했던 신규 라인의 비중을 올해 2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픽투어 라인은 건강과 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배경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의 삶을 동경하며 가치소비를 즐기는 여성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독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진 그래픽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레이션도 꾸준히 진행한다. ‘GRACE OVERLAP’ 이란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그래픽 아티스트 김은혜와 ‘Olivia Hassler’s spring’ 및 ‘Olivia Hassler in Lodon’ 그래픽 아트를 선보인다. 그 일환으로 봄 시즌에는 지면광고 및 카탈로그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매장에서 그래픽 작품을 공개한 후 올 여름에 그래픽 티셔츠와 원피스로 출시하게 된다.


유통
매장 리뉴얼 작업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실시한다. 지난해 새로운 SI 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매장의 경우 점 평균 30% 매출 향상을 이뤄냈다. 여세를 몰아 매장 고급화에 더욱 주력하는 한편 복합매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매장 효율화를 위한 ‘판매 올림픽’ 제도를 도입한다. 매출 상위 매장에 금, 은, 동메달을 부여해 대리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매장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취지다.


마케팅
‘My Brand’ 캠페인을 전개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My Brand’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이 직접 브랜드 기획부터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자기만의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착으로 다른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이미 패션 업계 최초로 1차 디자인 서바이벌 ‘나도 패션 디자이너’ 이벤트를 전개한데 이어 올해에는 1차 캠페인에서 당선된 3개의 작품을 상품화해 매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고객의 이름으로 4월에 출시될 제품은 매장 내 별도 조닝에 유명 디자이너의 콜래보레이션 작품처럼 전시된다.


또 지난해 브랜드 슬로건 당선작이자 ‘나도 카피라이터’ 1위로 뽑힌 <하슬러 스타일이 필요할 때>를 향후 이벤트 진행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2월에는 ‘나도 크리에이터’ 광고 공모전을 전개, 고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광고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버스 외부 광고, 드라마 제작지원, 매거진 지면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강화한다. 2011년 전국 350여대 버스 광고를 집행한데 이어 올해에는 이를 400대로 확대, 서울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제작지원 및 PPL을 진행하면서 매장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한편 올 1월 올리비아 하슬러는 브랜드 가치 및 품질을 인정받아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명품 브랜드 인증제는 서비스와 품질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해 ‘명품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Interview - 사업본부장 배성호 이사
고객과 소통 중시 … 올해 250개 매장서 매출 1400억 목표


새해 1월에도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올해 1월 목표 매출 대비 120%를 초과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올리비아하슬러」가 여성 캐주얼을 대표하는 파워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한 중요한 시기이다. 현재 사업부에서는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 영업까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며 공격적인 전략을 기획 중이다.”
‘My Brand’ 전략으로 고객과 소통한다는데
“올해 가장 주목할 것은 ‘My Brand’ 전략이다. ‘My Brand’는 고객의 의견과 취향을 제품에 적극 반영해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이는 올해 매출 목표 1400억원을 달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고객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본다. 지난해 진행한 디자인 서바이벌 ‘나도! 패셔니스타!’ 우승작은 곧 제품으로 출시된다.”
라인 익스텐션으로 스타일을 다양하게
“올해도 라인 익스텐션에 주력한다. 클래식한 정장부터 모던한 캐주얼까지 여러가지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다. 지난해 Pictour(picnic+tour) 라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높은 판매율을 확인했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3040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픽투어 라인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패턴의 후드 집업, 레깅스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스타일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패션 운동화, 스페셜 핸드백과 같은 아이템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유통망 확대로 볼륨화 나선다는데
“유통망을 250~300개까지 늘려 볼륨 확장에 집중할 것이다. 신규 매장뿐 아니라 기존 매장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매장 당 매출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아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대리점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매장 환경 개선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한예지 기자
hy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