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이 2012년을 뜨겁게 달굴 ‘셀렉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Select와 Collection의 합성어인 셀렉션 프로젝트는 「본」만의 헤리티지 감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시크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에 컬렉션 라인인 화이트 캐비닛, 예술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인디 액세서리 디자이너 윌씨와의 콜래보레이션 등을 통해 특유의 브리티시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또 편집숍 비중의 10%를 차지하는 이탈리아 직수입 제품을 고급스럽고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미술관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한 문화 마케팅, 디자이너 프로젝트 등 다양한 기획으로 남성 토털 패션의 리딩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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