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유통가에서 아웃도어만큼 인기 있는 복종이 스포츠 분야다.
백화점은 스포츠 브랜드의 영업 면적을 크게 확대하고 있고 전국의 대리점주들도 새로운 매장 확보를 위해 스포츠 브랜드에 온통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스포르티브가 단연 화제다.
지난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총 152개(상설 16개) 매장에서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대비 48%의 신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롯데 본점에서 월 2억8000만 원대, 롯데 잠실점 월 1억5000만 원대, 신세계 인천점 월 1억8000만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고 대리점의 경우 충주·군산·청주·창원 등지에서 월 1억 6000~1억7000만원대의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르꼬끄스포르티브」의 유정용(사진) 팀장은 “백화점의 전체 스포츠 조닝에서 2위에 랭크되는 매장이 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면서 “대리점도 마찬가지 매출 상승세가 이어져 대리점 개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점당 월 평균 매출이 8000만원대를 넘어섰다.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 매출뿐만 아니라 효율까지 높은 최고 브랜드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르꼬끄스포르티브」는 올해 스포츠 브랜드 본연의 모습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부문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스포츠 부문을 보다 강화해 균형 잡힌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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