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NII」가 올 봄 스포츠 라인 ‘RU.N(런)’을 선보이며 도약에 나선다.
RU.N은 트렌디 익스트림 캐포츠 웨어로 「NII」의 익스텐션 라인의 한 종류다. ‘진보’, ‘앞서 나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 「NII」가 뉴욕 아이비리그의 정통성을 강조했다면 RU.N은 뉴욕 패션피플들의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한다. 트래디셔널의 표현적 한계를 넘어 트렌디하고 세련된 익스트림 라인으로 구성했다.
RU.N의 스토리텔링 키워드는 ‘City’ ‘They’ ‘Street’ ‘Play’ ‘Culture’ 다섯 가지이다. 자유의 도시 뉴욕에서 젊은이들이 캠퍼스를 벗어나 거리를 마음껏 거닐며 자신의 감각을 표현하고 또 문화적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그들의 가치를 충족시키는 모습을 연상한다.
RU.N의 컬러 콘셉은 ‘애시드한 컬러감 믹싱’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베이직 티셔츠, 맨투맨 티셔츠, 트레이닝복 세트까지 아크와 부메랑으로 인체의 아름다운 선을 감각적으로 디자인을 표현했다. 소재의 경우 화섬과 니트를 주요 소재로 코튼의 의도적인 자연스러운 느낌보다는 테크닉적인 면에서나 신체 반응적 표현에서 궁극적 장점을 얻기 위해 가볍고 편안한 소재를 활용했다.
「NII」 관계자는 유교경전 삼경의 하나인 주역에 나오는 ‘통변(변해야 통한다)’을 인용해 “단절되는 소통의 지점을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코드인 RU.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NII」는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사업 확대 및 복종간 영역 파괴 시도, 소비자들의 감성적 가치를 충족시키며 지속적인 리프레쉬 브랜딩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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