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일터 만들어 직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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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오후 2:30:56


에이션패션은 ‘행복한 가치 창출로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기업 비전 아래 직원들이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진행되는 펀&해피 잡 데이와 에이션 캠퍼스, 시즌별로 진행되는 에이션패션 클렌징데이, 연말에 진행되는 송년 파티 등 이색적인 기업문화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모든 문화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며 만족도가 매우 높다. 임직원간의 마인드 격차를 줄여나가 직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박재홍 대표는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줌으로써 회사와 직원간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말마다 진행되는 송년 파티는 에이션패션의 자랑거리다. 작년에는 ‘복고 패션을 연출하라’는 주제로 패션을 뽐내는 장을 마련했다. 본사 직원들뿐만 아니라 현장 판매사원들까지 함께 모여 저마다 개성 있는 차림새를 하고 웃고 즐기며 파티를 즐겼다.


지난 송년회에서는 ‘복고 패션 경연’을 벌여 우승 팀에게 상품을 지급하기도 했다. 「폴햄」에서는 ‘우리가 미미시스터즈다’라는 테마로 꾸민 박설리 과장, 김윤정 대리, 김민경 사원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기도 하고 직접 천호역 주변을 돌며 발품을 팔아 활용할 아이템을 찾아냈다.


박설리 과장은 “핫핑크 벨트로 허리를 졸라매고 까만 선글라스를 쓰고 나니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 화끈하게 파티를 즐겼다”며 “동료들과 함께 송년회를 준비하며 사이도 더욱 돈독해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렌징데이도 에이션패션만의 기업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 중 하나다. 분기별로 1회씩 진행되는 클렌징데이는 다함께 등산을 하며 체력도 기르고 등산길의 쓰레기를 주워 환경 보호에도 일조하는 특별한 행사다.


지난해 11월 11일 클렌징데이에는 회사 근처에 위치한 검단산에 올랐다. 각 부서별 조를 나눠 팀을 구성하고 각 팀은 자신들의 팀명과 구호를 정했다. 팀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뒤쳐지는 사람 없이 함께 산행을 마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산행 중에는 지정된 콘셉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미션도 주어졌다. 박재홍 대표는 사진들을 취합해 ‘최고의 팀’을 선별해 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팀스폴햄」 서혜인 사원은 “처음에는 단순히 등산의 개념으로만 생각했는데 ‘부정적이고 불순한 마음을 비우라’는 대표님의 숨겨진 취지에 대해 듣고 클렌징데이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며 “등산을 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펀&해피 잡 데이는 매일 다른 테마로 사내의 즐거운 문화를 만들어 주고 있다.


월요일은 ‘예스&화이트 데이’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한 주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예스 구호를 함께 외치고 사무실을 정리 정돈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화요일은 ‘너를 알고 싶데이’로 이날의 사원으로 뽑힌 직원의 영상 인터뷰를 공개해 서로에 대해 알고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수요일은 ‘A매치 데이’로 부서별로 게임을 하고 목요일 ‘미디어데이’에는 직원들의 제보를 토대로 작성된 사내 주간 소식지를 발간한다.


마지막 금요일은 ‘통통통 데이’로 지정해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나눠먹으며 화합을 도모한다. 임직원, 타부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로 부서간의 교류를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배움의 장도 마련돼 있다. 2009년부터 이어온 ‘에이션 캠퍼스’는 업무 시작 전 아침 8시~9시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내 전문가들이 경영직무, 비즈니스 스킬, 경영 혁신, e-MBA 등에 대한 교육을 한다. 선택적 커리큘럼 방식을 채택해 학습의 효과를 증대시켜 직원들의 호응도 높다. 더불어 전문 강사를 초빙한 강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2 「폴햄」 해피프라미스 : 팸 케어


「폴햄」은 올해 열 한번째 해피프라미스 캠페인으로 ‘팸케어(Fam Care)’를 전개한다. 해피프라미스는 브랜드 론칭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캠페인으로 「폴햄」의 궁극적 가치인 ‘더 저스티파이어블(The Justifia ble)’을 구현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10차례에 걸쳐 소외된 계층과의 소통, 인디 아티스트 후원 등을 통해 사회 공헌과 윤리를 실천해왔다. 팸케어 캠페인은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경제 침체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요즘 가장 필요한 것은 ‘가족의 사랑’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 일환으로 「폴햄」은 소셜무비 두 편을 제작해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볼 예정이다. 한 편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약을 맺어 5분 가량의 영화로 만들 예정이며 나머지 편은 하이원스포츠단이 등장해 또 하나의 가족인 동료간의 우애를 보여준다. 이 영화는 3월부터 「폴햄」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012 「엠폴햄」 블루캠페인 : 세이브워터


컨템포러리 시크 캐주얼 「엠폴햄」은 올해 블루 캠페인의 네 번째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엠폴햄」은 지난 2008년부터 물을 테마로 지속적인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아프리카 차드, 스와질랜드 식수 사업을 후원했으며 물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아이니드워터(I need water)’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물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직접 가꿀 수 있는 포켓형 정원인 ‘블루가든’을 제작해 판매하는 것이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프리카 우간다의 식수 사업에 지원된다. 우간다는 심각한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나라 중 하나로 총 인구의 30% 이상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수익금은 이들을 위해 식수펌프를 제공하고 식수 위생 교육 및 보건·의료 사업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엠폴햄」은 블루가든의 사용법을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해 물 한 방울이 만들어내는 놀라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고객이 직접 가꾼 블루가든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SNS를 통한 소문내기에 참여하면 블루가든을 증정하는 등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2012 「팀스폴햄」 국내 프로야구단 협약


스트리트 스포츠 캐주얼 「팀스폴햄」은 올해 국내 프로야구단과의 협약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시킨다. 최근 국내에서 야구가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주목한 것이다. 야구팬들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며 이에 따라 새로운 문화·패션에 대한 욕구도 생겨나고 있다.


이에 「팀스폴햄」은 올해부터 야구를 기본 콘셉으로 하고 여기에 스트리트적인 감성과 스포티브한 감성을 더해 스포츠 DNA를 가진 브랜드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상품 구성도 야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야구단의 캐릭터를 활용해 점퍼, 로고티 셔츠,그래픽 티셔츠를 제작한다. 여기에 「팀스폴햄」 특유의 레터링과 로고가 더해질 예정이다. 또 「팀스폴햄」은 패션과 함께 새로운 응원 문화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대리점 개설 문의 : 나철균 대리 02-3433-3439)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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