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서티를 위한 감성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 가 2012 S/S 시즌을 맞아 패션과 그래픽 아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그레이스 오버랩’ 이란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 김은혜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 감각적이고 신선한 그래픽 아트를 선보인다. 김은혜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한 나이론 코리아 ‘클로즈업 프로젝트’ 10인에 선정된 실력파다. 소품샵 ‘mmmg’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여온 김은혜는 일본 뮤지션 프리템포의 ‘Beauti ful world’ 싱글 앨범 표지작업, ‘building or nothing’ 매거진 일러스트 등의 작업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았다.
최근에는 ‘Corners’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김은혜 아티스트의 작품 ‘올리비아하슬러 spring’ 과 ‘올리비아하슬러 in London’은 각각 봄의 감성과 영국 런던의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 중 ‘하슬러 스프링’은 브랜드 네임을 멋스럽게 흩날리면서 꽃잎과 트로피칼 패턴을 활용해 봄날의 설레임을 표현했으며, ‘하슬러 런던’은 BI 속 여성과 코카스패니앨 애완견이 런던 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그렸다. 런던을 대표하는 빅벤, 런던 브릿지, 현대적인 건축물 등을 감각적인 패턴으로 표현해 한 폭의 예술 그림을 연상케 한 것.
두 가지 아트 작품을 활용해 2012 S/S 화보를 선보인 올리비아하슬러는 그래픽 아트월과 전속 모델 박진희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다. 이어 여름 시즌에는 원피스와 블라우스에 그래픽 아트를 접목, 사랑스럽고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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