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가 출시 3년차를 맞아 의욕적인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출시 초기부터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였던 이 브랜드는 올해도 화려하고 세련된 컬러를 트래이드 마크로 내세울 방침이다.
「마코」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12년 춘하 컬렉션을 임직원과 대리점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존 점주 및 예비점주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컬렉션에서 「마코」는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한층 강화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을 더해갈수록 다양하고 풍성해진 스타일과 더욱 경쾌해지는 컬러 바레이션, 골프의 고급스러움을 대중화 하는데 주력하면서 다양한 소재 및 패턴을 개발해 기능성을 강화함으로써 참석한 점주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남성 라인의 경우 강화된 스타일과 다양하고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을 선보였다.
또 브랜드와 상품을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상품교육을 디자인실에서 직접 진행하는 시간이 추가로 마련돼 참석한 점주들의 호응과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마코」는 ‘Let’s 3-UP’이란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안정화, 볼륨화, 밸류업의 3가지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중대형 유통망 확대와 매출증대,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품력 강화로 경쟁이 치열한 가두점의 어덜트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일체감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곽희경 사장은 “지난해까지는 외형 구축을 다지고자 기초형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면 사업 3년 차로 접어드는 올해부터는 보다 공격적인 대형 브랜드화에 돌입하는 만큼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마코」는 현재 80개의 유통망을 확보한데 이어 보다 공격적인 유통전략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올해 130개의 유통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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