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지존 '디아도라'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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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모델 기용 공격마케팅…유통망 확대 순항

2012-01-12 오후 4:16:31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의 매장 개설이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현재 1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디아도라」는 상반기까지 15개를 추가해 총 30개를 오픈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현재 「디아도라」는 춘천, 김포 사우동, 전주 송천, 전주 평화, 안산 한양, 신제주, NC부산대, 청주 메가폴리스, 당진 등 이미 9개 지역의 매장 오픈을 확정해 조기 목표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매출 또한 상승세에 있다.


최근 오픈한 전주 중앙점의 경우 66㎡(20평) 매장에서 첫 3일간 1000만원대의 매출을 일으켰고 그 이후부터 일 평균 100만원대의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디아도라」는 점당 월평균 3000만원대를 나타내고 있으며 2월에는 4000만원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이후 올 상반기까지 월 1억원대 매장 탄생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다.


최근 「디아도라」는 최고의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기스타 유아인(사진)을 모델로 계약하고 광고 촬영을 모두 마쳤다. 유아인 비주얼을 활용해 버스, 옥외광고, 지역 케이블 TV, 극장 등 매장이 있는 지역의 고객 밀착 광고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나아가 이미 계약한 울산의 현대 축구단의 스폰서로써 축구단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니아 형성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이 축구단을 통한 스폰서십 마케팅은 축구 동호회와 축구 팬들을 통한 단체복 매출을 끌어 올릴 것으로 보여 직접적인 매출 상승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김익태 사업부장은 “점차 매출이 오르고 유아인을 통한 광고가 확정되자 이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리점주들이 추가 매장 오픈에 나서고 있다”며 “상품력이 뛰어나고 신발 매출도 상승하고 있고, 여기에 마케팅을 가한다면 정통 스포츠 브랜드로의 성공 가능성이 보다 명확해 지기 때문이라고 밝혀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디아도라」는 포퍼먼스 라인에 집중하게 된다. 따라서 사커와 러닝 상품 라인 비중이 60%로 높고 나머지 40%가 라이프스타일 상품이다. 현재 신발과 의류 비중은 35:65이다. 올해까지 50:50까지 끌어 올리며 정통 스포츠 브랜드답게 차츰 신발 비중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실제 수입 신발보다 자체 개발한 상품이 더 인기가 높아 신발 상품 강화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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