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패션타운 「르셀(RESEL)」이 기업들의 종합관을 입점시키면서 한층 완성도 높인 MD 구성으로 막바지 브랜드 영업이 한창이다.
지난해 슈페리어·레노마골프·영원아웃도어 등이 제일먼저 오픈했고 그 다음으로 TNGT·TNGTW ·머렐 등의 브랜드가 오픈해 영업을 펼치고 있다. 그 이후 하반기에는 지바이게스, 테이트를 비롯해 패션그룹형지 종합관이 들어서면서 MD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르셀」은 브랜드 입점을 예정대로 추진해 오는 2월 전체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이달 1월 중순에는 세정 종합관의 오픈이 확정돼 있고 이미 오픈한 씨푸드 레스토랑 ‘미다옴’와 660㎡(200평) 규모의 키즈카페,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잡화 브랜드도 입점이 확정되어서 2월 전체 오픈은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르셀」이 서산 패션 상권에 변화를 주고 있다. 초기 반신반의 하던 기존 상권의 점주들로부터 점차 입점 문의가 늘고 있고 그 중 일부 점주는 현재 운영 중인 브랜드를 가지고 이동이 가능한지 의사를 타진해 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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