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스티엘(대표 유형주)이 S.L.G(Small Leather Goods) 전문 브랜드 「쁘띠초이스」를 론칭했다.
「쁘띠초이스」는 사만사타바사재팬이 전개하는 S.L.G 브랜드로 「사만사타바사」와 「사만사베가」에 이어 세 번째로 국내에 진출한 브랜드이다.
지난해 12월 10일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쁘띠초이스」는 지갑·장식고리·파우치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브랜드로 일본 내에서는 요코하마점에서만 지난해 12월 한달 매출이 3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인지도와 인기를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공주들을 모티브로 한 ‘프린세스 시리즈’ 와 레오파드 무늬의 ‘애니멀 콜렉션’(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픈 후 하루 평균 10~15개의 상품이 팔리는 등 국내 고객들의 반응도 좋다. 한편 한국에스티엘은 올 한해 「사만사타바사」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한국의 브랜드 뮤즈를 선정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형주 대표는 “최근 드라마와 시트콤을 통해 진행한 PPL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며 “앞으로도 외부 이벤트 등을 통해 사만사타바사를 대중에게 알리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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