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전개하는 스포츠·아웃도어 멀티숍 「인터스포츠」가 지난해 12월 21일 대전점을 오픈했다.
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멀티숍인 「인터스포츠」는 대전의 명동이라 불리는 중구 중앙로 은행동에 위치한 패션 상가 밀라노21에 들어섰다.
전 세계 40개 국가에 5400여 매장을 보유한 「인터스포츠」는 다양한 스포츠 및 아웃도어 용품을 초보자용부터 숙련자용까지 갖춘 체험형 토털 멀티숍을 지향해 그 세를 확대하고 있다.
「인터스포츠」는 서울 문정점과 충주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만 서울 양재점과 대구점·전주점·부산 광복점·창원점을 오픈한데 이어 이번 대전점까지 총 6개 점포를 선보이는 등 전국 주요 도시에 거점을 위한 점포를 발 빠르게 확대해 왔다.
이번에 오픈한 「인터스포츠」 대전점은 총 1518㎡(460평) 규모로 밀라노21의 1층과 2층에 입점했으며 러닝과 워킹·피트니스·트레이닝 등의 개인 스포츠 제품과 야구·축구·농구·라켓 등 팀 스포츠 품목, 그리고 등산과 캠핑·트레킹 등 아웃도어 제품과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약 150여 개의 유명 브랜드들을 구비해 스포츠 및 아웃도어 용품 소비자의 원 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인터스포츠」 윤석진 상무는 “대전에는 동호회 회원만 40만 명이 활동할 만큼 생활 스포츠 문화가 확산되어 있다”면서 “인터스포츠는 세계 최대 스포츠 멀티숍의 명성에 걸맞게 대전 지역 스포츠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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