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28번째 멀티숍으로 오픈한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오픈 보름만에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코데즈컴바인」은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롯데몰에서 지난해 12월 9일 문을 열고 보름 만에 이 같은 매출을 올리며 전체 입점 브랜드 가운데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한 공간에서 다양한 것들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만큼 유동인구가 일반 가두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데다 김포롯데몰의 경우, 백화점, 대형 슈퍼마켓, 호텔, 영화관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찾는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코데즈컴바인 성인복 외에도 키즈 라인 역시 타 쇼핑몰에 비해 매출에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날씨가 추워지면서 마땅히 여가를 즐길 곳이 없던 서울 서남부와 일산 소비자들이 몰렸고, 오픈 효과로 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까지 몰리면서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코데즈컴바인」은 유통망 확장과 더불어 올해에는 복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인데, 지난해 코데즈컴바인 하이커, 키즈, 옴므 론칭에 이어 2012년에는 코데즈컴바인 뉴욕 라인 론칭과 함께 편집숍을 열어 공격 경영을 할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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