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세 10월에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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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매달 전년 대비 2배 신장

2006-02-23 오후 6:23:41

「세르지오」가 남성 중저가 시장에서 안정적인 영업을 펴며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르지오」는 중저가 백화점과 할인점, 아웃렛 위주로 유통망을 전개하며, 매달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에도 주요점 매출이 4천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했다. 이 회사 정동한 전무는, “여타 복종과 비교해 보면 많은 매출은 아니다. 하지만 중저가 유통 채널 상황을 감안하고 역신장이 많은 여타 브랜드와 비교할 때 선전한 것”이라며 “뉴코아 평택점 등 몇몇 유통점에서는 이 매출로 타 브랜드 대비 1∼2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정 전무는 또, “매출을 주도한 아이템은 점퍼와 니트류”라며 “각각 12만원대와 4만원대로 퀄리티 대비 좋은 가격과 적극적으로 트렌드를 받아들려 푼 것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유통전략과 관련해선 정 전무는, “당초 올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유통전략을 펼 계획이었지만, 시장 상황이 불투명함에 따라 내실을 다지면서 순차적으로 볼륨화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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