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타운(대표 지우일)에서 레트로 스트리트캐주얼 「꽁뜨드라파」를 런칭한다.
「꽁뜨드라파」는 6,70년대 감성에 스포티즘을 가미,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스트리트캐주얼이다. 각각의 상품은 매 시즌 4가지 테마에 따라 멀티 코디룩 형태로 제안된다. 주 타겟은 19∼22세. 가격은 합리적인 중저가를 지향한다.
「꽁뜨드라파」는 당초 올 하반기부터 진 중심의 캐주얼로 국내 전개를 하려 했던 브랜드다. 하지만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이번에 완전히 리뉴얼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
이를 위해 지난 7월경 「닉스」 「스톰」 출신의 이석기 본부장을 영입해 이번 런칭을 준비해 왔다.
「꽁뜨드라파」는 이 본부장 이외에 영업에는 「콕스」 출신의 신현화 차장을, 디자인실장은 「쿨독」 「비엔엑스」 「엠엘비」 「바닐라비」를 거친 강보선 팀장을 영입했다.
또 홍보와 VMD에는 「루츠」 「노튼」을 거친 박은정 팀장과 「콕스」 「닉스」출신의 박정민 팀장을 영입, 마케팅 파트에 대한 정비도 마쳤다.
현재 5개점을 운영하는 「꽁뜨드라파」는 대리점 위주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달 명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통망 전개에 나선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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