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감성의 영국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프렌치커넥션」이 지난 9일 오픈한 김포 롯데몰 롯데백화점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김포 매장을 시작으로 2012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국 시장 공식 전개는 비앤에프통상(대표 이효욱)에서 맡고 있다. 비앤에프통상은 16년 동안 「안나수이」 「SK2」 등 화장품과 「캠퍼」 「폴스미스」 등 패션 브랜드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를 국내에 전개하면서 안정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유통회사다.
최근에는 잡화 브랜드 「루루기네스」와 「래들리」에 이어 「프렌치커넥션」까지 연달아 론칭하면서 공격적으로 패션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프렌치커넥션」은 1972년 영국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전세계 시장 소비자들을 겨냥해 패셔너블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상품 라인을 선보이며 동시에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진 캐주얼과 컨템포러리 브랜드 사이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포지셔닝한다. 더구나 유행에 민감하고 남들과는 차별성이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2030 트렌드세터들을 타깃으로 하며, 남성과 여성 상품을 함께 갖춘 토털 브랜드로 선보인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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