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컬처 SPA 브랜드 「스파이시칼라」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남성 섹션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명동점 리뉴얼은 패션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늘어나며 남성복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남성 소비자들이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전문 매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여성복 대비 40%에 그쳤던 남성복 비율을 60~70%까지로 대폭 확대했으며 여성복과 남성복이 공존하던 2층 공간을 전부 남성복으로 교체하여 채웠다.
1, 2층 복층 공간에는 남성복을 콘셉별로 나누어 ‘프레피’, ‘워크웨어’, ‘아웃도어’ 라는 세 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했다. 1층 매장은 프레피존으로 클래식 하고 미니멀한 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2층으로 들어서면 보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룩을 중심으로 한 워크웨어존이 펼쳐진다. 2층 안쪽은 아웃도어존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캐주얼과 아웃도어 룩이 주를 이룬다.
자체 브랜드인 「보이스파이시칼라(BOY spicycolor)」를 비롯해 18개 브랜드로 채워졌으며 「앤드류앤레슬리(Andrew & Lesley)와 「바버샵(Barber Shop)」 등 수입 브랜드와 함께 「제너럴아이디어(Ge ne ralIdea)」 「W.A.C」 「젠토닉(Gen tonic)」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잡화 라인이 강화된 점도 눈에 띈다. 남성용 가방 브랜드 「하더비러시(Harder B’rush)」와 커스텀 컨버스 브랜드 「레아뜰리에드맷(Le ateliers de matt)」, 영국 오리지널 슈즈 브랜드 「터크(T.U.K)」, 미국 슈즈 브랜드 「패스파인더(Pathfin der)」 제품이 추가됐다. 이 가운데에서 특히 「터크」와 「패스파인더」가 10만원대의 적절한 가격을 앞세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최은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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