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트렌(대표 김원수)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세모를 앞두고 따스한 온정을 나눴다.
샤트렌은 지난 17일 협찬 중인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 출연진, 기아대책 등과 함께 결연 아동 가정 500세대를 대상으로 김장 김치 2000여 포기를 담그는 ‘희망 ON-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샤트렌 본사 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샤트렌 및 기아대책 임직원 7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드라마 애정만만세의 탤런트 배종옥, 윤현숙, 안상태 등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기아대책에 기부, 전국 결연 아동 500여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샤트렌 김원수 사장은 “연말 나눔 시즌을 맞아 앞으로도 추위 속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나눔 행사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샤트렌의 모그룹인 패션그룹형지는 2002년부터 수익의 1%를 출연하여 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의 개소 및 연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저금통 캠페인, 사랑의 바자회 등을 열어 불우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동북부 지역 대지진 참사때 이재민들에게 50여 억원 상당의 옷을 지원해 국경을 초월한 훈훈한 미담으로 주위의 귀감을 산 바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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