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5대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진 틈을 타 발열과 보온성에 강한 제품을 내세워 매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대표 상품인 다운 제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몽벨」의 다운 제품은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소재를 사용한 뛰어난 보온성이 강점이어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1000 필파워의 고밀도 구스다운 제품은 세계에서 유일한 제품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몽벨」은 현재 백화점 22개, 직영점 8개, 대리점이 77개로 총 107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롯데 잠실·신세계 마산·목동 현대에서 월 1억 4000만원 대의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대리점에서는 대구 성서점·서울 청계산점·포천 송우리점 등에서 월 1억 5000만원 대의 상위권 매출을 올리고 있다.

윤영호(사진) 부장은 “아웃도어는 고어텍스와 다운 제품이 메인 시즌의 대표 아이템인데, 특히 「몽벨」은 다운 제품이 세계적으로 유명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차별화된 고기능성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올해 600~ 700억원 대의 매출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유통망을 130개로 확대해 매출 1000억원을 반드시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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