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패션의 관계사인 LF네트웍스(대표 김유일)에서 전개하는 「제덴」이 본격적인 출항을 준비하고있다.
현재 19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는 「제덴」은 내년 2월까지 30개로 확대하고 내년 말까지 50~60개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제덴」은 30~40대가 메인 타깃으로 가두점과 쇼핑몰을 중심 유통망으로 정했다.
매장당 면적은 82.5㎡(25평)에서부터 165㎡(50평)대까지로 다소 큰 사이즈의 매장을 선보이게 된다. 이미 목포·천안·울산·전주 등의 지역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향후 전국의 중심 및 신흥 상권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유통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필 영업 부장은 “「제덴」은 남녀 공용의 트래디셔날 캐주얼 브랜드다”며 “매장 대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로드숍에 맞는 TD 브랜드로 전개해 볼륨 마켓의 핵심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상위권 매장으로는 구로 W몰, 양재 하이브랜드점, 인천 J*mall 연수점 등이 있다. 이곳의 현재 월 평균 매출은 6000만원 대로 내년에는 월 1억원 대까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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