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토털패션지원센터(이하 성동지원센터)가 지난 11월 21부터 25일까지 5일 간 성수동 성동지원센터 1층에서 2011년도 하반기 ‘제3회 오픈 하우스 위크’ 수주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오픈 하우스위크에는 성동구를 기반으로 한 14개 업체가 참가해 구두·가방·핸드백·벨트·지갑·넥타이 등 다양한 종류의 잡화 신제품을 선보였다.
패션산업의 디자인 개발, 생산, 유통, 수익모델 창출에 이르는 완결형 생산 시스템을 소개하는 등 의미있는 순서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바이어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국내 의류 및 패션 액세서리 업체 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등에서 많은 바이어들이 참관해 직접 현장에서 상담을 하기도 하고, 실력있는 업체와는 개별 연락을 취해 따로 미팅 날짜를 잡는 등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이부경 성동지원센터장은 “많은 바이어들이 적극적으로 상담 의지를 보여 잡화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잡화 업체들이 활발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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