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브랜드 개발 전문 컨설팅 업체인 GLI컨설팅(대표 조귀용) 에서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La Fee Maraboutee(라 페 마라부테)」를 한국에 소개한다. 1996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현재 프랑스 단독 매장을 포함, 유럽 전역에 1800여 편집 숍에 입점돼 있다.
「라 페 마라부테」는 지난달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대사관 주최 전시회에서 100 피스의 샘플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게 나타나자 서초동에 별도 쇼룸을 오픈, 400여 피스 이상의 다양한 2012 S/S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라 페 마라부테」는 25~35세의 모던하고 쉬크한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프렌치 감성의 시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액세서리를 포함 시즌당 1000 피스 이상의 다양한 컬렉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90%가 ‘Made in Italy’이며 「꼼뜨와 데 꼬또니에」 「산드로」 「마쥬」 등 경쟁 브랜드와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FOB FRANCE 공급가: 팬츠 60 유로, 재킷 70 유로, 버버리 90 유로대)
GLI컨설팅 관계자는 “쇼룸 상담은 12월 15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진행한다”면서 “트렌디한 감각의 영 쇼퍼를 겨냥하는 토털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만큼 국내 젊은 여성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지 기자
hy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