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크라 소재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적인 폴리머 & 합성 섬유 생산업체인 글로벌 기업 인비스타는 지난 10월 2일 뉴욕에서 열린 WGSN의 글로벌 패션 어워드에서 ‘라이크라 스타일 이머징 탤런트 어워드’라는 새로운 시상 부문을 발표하고, 영광의 첫 수상자로 한국 디자이너 최유돈(사진 가운데)을 선정했다. 영국 왕립 미술 대학 출신의 최유돈은 영국에서 활동 중이며, 200 9년 자신의 컬렉션을 론칭했다.
“인비스타와 라이크라 소재는 지속적으로 전세계의 떠오르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전통을 WGSN의 글로벌 패션 어워드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힌 인비스타 기성복 부문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인 리비 누너는 “이번에 수상한 최유돈 디자이너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 라고 말했다.
최유돈은 부상으로 2012/13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위한 컨설팅. 마케팅, 원단 소싱,기술적 지원 일체를 인비스타로부터 후원받게 된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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