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패션 유통 전문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패션잡’ 어플리케이션(앱)이 화제다.
에프에이모스트(대표 박철운)가 지난 10월 24일 공식 오픈한 ‘패션잡’은 최근 내셔널 브랜드들이 전문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전문 인력을 모바일로 손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박철운 대표는 “「자라」 「유니클로」 「H&M」 과 같은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급부상함에 따라 내셔널 브랜드들이 매장을 대형화, 멀티화하는 추세지만, 그에 따른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 유통업계에서는 매장관리 및 판매 그리고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두 총괄할 수 있는 슈퍼바이저와 같은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어 ‘패션잡’을 개발하여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프에이모스트는 현재 이랜드, 코오롱, 베이직하우스 등 유명 패션기업의 인재 채용관리 및 매장 운영 컨설팅, CS교육 모니터링을 전문으로 하는 패션 전문 HR 아웃소싱 기업이다.
‘패션잡’은 미리 등록해 놓은 구직자의 프로필과 매칭하여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맞춤 채용 공고를 알려주는 스마트 매칭 앱이다.
채용을 원하는 패션기업에서도 해당 앱을 통해 채용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기존 패션 유통분야 채용에 관련된 정보가 다수의 지원자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최소화해주기 때문에 최적의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에게 손쉽게 다가설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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