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이 지난 10일 강남 차병원 앞에 있는 ‘아가의 집’을 리뉴얼해 유아동 전문점 「베이비하우스」를 오픈했다.
2층 건물로 된 「베이비하우스」는 영업 면적 100평 규모의 유아동 전문점. 1층에는 출산준비물을 비롯해 신생아 관련 상품, 2층은 베이비 토들러에서 토들러 상품들로 꾸며졌다.
이곳은 기존 유아동 매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모토로 꾸며지고 운영된다. 조강현 이사는, “1층에는 전문 상담원을 상주시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매장 인테리어는 유럽과 일본의 프리미엄 유아동 숍을 벤치마킹해 꾸몄다”며 “쇼핑만을 위한 장소가 아닌, 엄마와 아기를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아가방 자체 브랜드는 물론 토들러 수입 멀티숍 「엘르삐」도 입점해 있다. 이에 대해 조 이사는, “아가방이 주지 못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것”이라며, “신생아에 그치지 않고 토들러, 나아가 아동까지 넓혀 원스톱 쇼핑을 지향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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