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볼륨 캐주얼 「예스비」는 지난 20일 ‘2012 S/S 컨벤션(사진)’을 갖고 2012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S/S 시즌 「예스비」의 상품 기획 및 디자인, VMD 방향 등을 미리 선보이고 평가 받는 자리로, 전국 매장 점주와 매니저들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설명으로 진행했던 제품을 패션쇼로 꾸며 실제 착장된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볼수 있도록 배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2 S/S 시즌 테마는 ‘Fluid’, ‘Easy going’, ‘Friendly plastic’로 기존의 여성스럽고 큐트한 디자인을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하게 바꿔 타깃층을 넓히고 스팟 상품의 비중을 늘려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스피드하게 반영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매장 리뉴얼을 가속화해 대대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온라인 마케팅 및 각종 제휴 프로모션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 더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계획하고 있어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스비 관계자는 “변화된 상품 및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예스비가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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