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주얼 브랜드 「팬콧」이 키즈 라인을 출시했다.
브랜드인덱스(대표 김민식)의「팬콧」은 유니크 한 컬러감과 귀엽고 톡톡 튀는 자체 캐릭터 제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키즈 라인은 1~7세 미취학 아동을 타깃으로 하며 브랜드 인기 아이템인 크루넥 티셔츠·후드 티셔츠·스테디움 재킷 등을 우선 선보인다.
팝아이즈(POPEYES), 팝덕(POP DUCK) 등 자체 캐릭터와 트로피컬 그린 등 브랜드 고유의 산뜻한 컬러로 론칭 초기부터 20~40대 주부 고객의 키즈 라인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팬콧」 키즈 라인은 총 8가지 스타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가격은 5만 8000원에서 11만원으로 성인 라인과 비슷한 가격대로 구성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국 팬콧 매장에서 숍인숍으로 형태로 진행하며 마켓 테스팅 후 반응에 따라 본격적인 라인 익스텐션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키즈 라인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흡수하고 장기적으로는 팬콧을 패밀리룩 브랜드로 육성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팬콧」은 대구 동성로·구미·청주점을 시작으로 월 매출 1억원 이상의 매장이 속출하며 캐주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공격적인 유통망 전개로 올 한 해 70개의 유통 채널을 확보, 매출 목표 3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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