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아메리칸 캐주얼 유아동복 브랜드인 「짐보리(GYMBOREE)사진」를 론칭하고, 10월 19일 울산점을 시작으로 부천 중동점 8층에 잇따라 오픈했다.
짐보리는 1986년 미국에서 처음 론칭되어 현재 미국·캐나다·중동 등 전 세계 6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트렌디한 아동복 브랜드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롯데백화점이 최초로 론칭 및 운영 중이다.
화사한 컬러와 다양한 캐릭터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특징이며, 의류는 물론 신발, 액세서리, 속옷 등 ‘탑-투-토(Top to Toe)’, 즉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코디할 수 있도록 전 상품을 판매한다. 짐보리는 이미 국내에 10여 개 온라인 구매 대행몰이 있을 정도로 키즈패션에 관심이 많은 ‘트렌디한 엄마’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짐보리가 매 시즌마다 선보이는 스타일 수는 1000개 이상으로, 기존 브랜드들이 평균 300~500개 정도의 스타일을 선보이는데 비해 2~3배 가량 많다.
이번에 오픈한 울산점과 중동점 짐보리 매장은 90㎡ 규모로, 매장 내에 아동용 교육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TV와 소파를 함께 설치함으로써 유·아동 고객들의 쇼핑편의 및 관심도를 높여준다.
시즌별, 테마별로 상품의 디자인 콘셉이 바뀔 때마다, 매장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줘 고객들에게 짐보리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것. 짐보리는 올해 연말 안으로 6개 매장을 오픈하고, 내년 10개 매장을 추가해 총 16개 매장을 목표 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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