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드(대표 김형찬)의 「마리끌레르스포트」가 오리지낼리티를 강화한다.
지난 3일 프랑스 파리「마리끌레르」 본사의 디자이너인 브루노 씨가 방한, 내년 봄·여름 신상품의 디자인을 디렉팅했다.
브루노 씨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세부적인 상품 디자인에 협의했으며, 디자인 방향과 컬러 등 신상품을 세심하게 체크했다. 브루노 씨는 전세계의 「마리끌레르」 라이선스 디자인을 관리하고 있다.
「마리끌레르스포트」는 파리 본연의 오리지낼리티를 강화하고, 스포티캐주얼의 컨셉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리끌레르스포트」는 런칭 첫해 10개월 만에 64개의 매장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70여 개로 가져갈 계획이며, 매출액도 초기 목표보다 10% 상향 조정한 130억원으로 잡았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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