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숍 도데카가 새로운 패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도데카는 박근아 대표가 일본의 인테리어 셀렉트숍 ‘시보네’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형 셀렉트숍을 기획, 2009년 청담동에 문을 연 매장이다.
가구 등의 리빙 용품부터 문화 상품, 패션까지 아우르며 유니크하면서도 감도 높은 아이템들을 선보여왔다.
이러한 도데카가 대대적인 MD 개편을 통해 더욱 풍성한 아이템을 갖춰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입점하는 브랜드는 수입부터 내셔널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특히 이번 MD에는 패션 요소가 강화됐다. 의류에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감제이(Gam.J)」 「토(Toe)」 「벤자민카뎃(Benjamin ecadette)」 「유즈드퓨처(used future)」 「릴리전(Religion)」 등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패션 양말 「삭스얼리유얼즈(Soc kserely-Yours)」 브리프케이스 및 노트북 파우치 만드는 「스위치(sweetch)」 등 패션 소품도 눈에 띈다.
이들은 모두 일정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뒤 정식으로 입점했다.
도데카는 MD 개편을 마친 뒤 기존 벤더 업체와 새로 입점한 벤더 업체 24개를 알리고자 ‘24in 1show’라는 이름으로 파티와 할인행사를 열었다.
파티는 매장 지하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업체 관계자 및 디자이너들이 모여 친목을 다졌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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