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사람들의 캐주얼 란제리 브랜드 「예스」가 「예스코드」라는 브랜드로 지난달 15일 중국 상해 대열성(조이시티) 쇼핑몰에 1호점(사진)을 개점했다. 입점 고객 70%가 20대인 중국 내 대형 쇼핑센터인 대열성 쇼핑몰 입점으로 1925 타깃의 「예스코드」가 글로벌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예스코드」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브랜드 이미지로 포지셔닝 할 계획이며, 특히 국내에서 젊은 층의 구매율이 높았던 커플 속옷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는 섹시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라인을 보강해 구매 고객 연령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좋은사람들은 내년까지 중국을 비롯 마카오, 홍콩 등지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임정환 마케팅 팀장은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예스」가 국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구매율이 2배 가량 늘었다”며 “국내 대표 감성내의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감성내의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좋은사람들의 대표 언더웨어인 「보디가드」는 최근 2010s/s 신제품 품평회를 가졌다.
점주 대상의 기존 품평회 방식에서 벗어나 일산 라페스타 매장을 개조하여 전국 전문점 점주와 VIP 고객, 그리고 직접 섭외한 현장 고객들을 포함 300여명을 순차적으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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