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크래프트 & 오리진 캐주얼 브랜드 「본 지플로어」가 가을 상품 판매 호조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론칭 1년차를 맞는 본 지플로어는 전년 대비 40%, 전월 대비로는 130%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간절기 가을 아이템 판매가 본격적으로 불이 붙으면서 조기 출고에 따른 선 구매율 증가와 캐주얼 재킷의 선전이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F/W에 주력으로 선 보인 ‘햄튼자켓’ 시리즈가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햄튼자켓은 미국 햄튼지역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무드를 바탕으로 한 체크 재킷 시리즈로, 본 지플로어의 올 F/W 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꼽힌다. 여기에 컬러감이 있는 하운드투스 패턴물, 솔리드 니트, 수트 등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광호 수석은 “출시 2주 만에 햄튼자켓 시리즈가 ‘베스트 3’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F/W에는 재킷과 코트 등 아우터 판매에 중점을 두면서 아메리칸 헤리티지 감성을 모티브로 한 헤비 아우터류로 브랜드의 캐주얼함은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본 지플로어만의 특화 아이템으로 차별화를 꾀해 아메리칸 크래프트 & 오리진 콘셉의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번 시즌부터 방송 PPL 상품에 심볼 마크를 도입한 본 지플로어는 매장에서도 심볼을 전면에 내세우는 일관된 정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야심찬 전략이다.
현재 브랜드 홍보 서포터즈 G.O 2기를 모집 운영 중인데, 서포터즈들의 자발적인 포스팅 역시 고객의 관심을 끌어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
고객 관심 및 유입에 힘입어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본 지플로어는 W몰의 경우 월 평균 1억원, 세정점은 월 평균 7000만원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가두점 위주의 영업 정책을 펼치고 있는 본 지플로어는 연말까지 하이브랜드, 부산대, 춘천 등지에 매장 오픈을 확정지었으며 공격적인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35개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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